이것은 우리의 성이고, 우리의 자존심이고, 우리의 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운영자| 1/9/2011 |次數 5,020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돌 하나를 놓고 하나를 놓고 해서 웅장한 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이고, 우리의 자존심이고, 우리의 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여러분 때문에 더 엄청나고, 우람하게 쌓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배우라고요.





                                                                                                                                1996년 9월 18일 아침말씀 中









    우리는 이것 하나면 기도원도 있고, 공원도 있고, 광장도 있고, 체육 시설있는 수련장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 하나가 모든 것을 겸한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기가 꽤 까다롭습니다.

    한가지만 한다면 쉽습니다.


    공원만 한다면 그냥 돌갖다 쌓아 버리면 되나 그러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앞산도 중간에 길을 내서 왔다갔다 하게 해야 합니다.


    청중이 모이면 흩어질 때 갈 길이 없으면 그냥 뭉쳐있습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확대시킨 건물이기에 건물식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문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여기는 건물은 건물인데 화장실 없는 건물입니다.






                                                                                                                                    1996년 7월 9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