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자의 방법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운영자| 10/12/2012 |次數 5,997

     


    건설할 때 필요한 자갈이나 모래를 만드는 골재 공장 사장을 만나면
    ,
    그는 월명동의 성자바위이고, 큰바위얼굴바위이고, 초가집바위이고, 성령바위이고,
    월명동의 다른 형상석이고 할 것 없이 모두 기계에 넣고 깨서 자갈을 만들어 팝니다
    .

    그러나 돌 작품 전문가인 선생을 만나면,
    선생은 작지만 귀한 돌은 방이나 박물관에 두고
    ,

    크고 귀한 돌은 성전 정원에다 작품으로 둬서
    100, 1000년씩 후손에게 사연을 말하며 귀히 씁니다.
    또한 돌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감사하며 귀히 씁니다
    .

    여기 있는 사람들도 이러합니다.

    귀한 작품 돌이나 수석도 골재 사장을 만나면 다 깨져서 자갈로 쓰이듯이,
    귀한 인생도 쓰는 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을 망치는 길로 인도받게 됩니다
    .
    그러나 돌 작품 전문가를 만나면 그가 작고 큰 귀한 돌을

    그 가치만큼 알고 대하며 귀히 쓰듯이,
    귀한 인생도 쓰는 자를 잘 만나면 귀한 인생 작품으로 쓰이게 됩니다
    .




    -  2012년 12월 9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