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하나님의 성전이라 수백 가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는 자들에게 그 표적을 말해 주면서 구경시켜 줘야지
거룩한 땅만 밟고 다니지 않습니다.
자연성전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성전은 말씀을 전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믿든지 안 믿든지 말씀을 전해 줘야 됩니다.
1년에 수만 명이 찾아오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부끄러워 말고 전해요.
우리 집 보고 싶어서 아쉬워 구경 온 자들에게 왜 할 말을 못 합니까?
내가 가면 난절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연성전을 만드셨습니다.
증거해야 능력이 나갑니다.
운동선수들은 응원해 줘야 더욱 힘차게 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찾아야 더 가까이 오셔서 역사해 주십니다.
- 2009년 4월 5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