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라기愛| 28/10/2013 |次數 6,283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것을 모르는 자들이었다.

     

    너희는 인생 공부, 사회 공부, 삶의 공부, 영계 공부, 천국 공부를 하여

    네 육신의 삶을 통해서 네 영혼을 최고로 차원 높이 구원하여

    휴거되어 최고로 차원 높은 영의 세계인 천국 신부성에서 살아라.

     

     

     

     

    20131023일 수요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