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同我建設月明洞一般,造就自己吧!開發吧! 운영자| 9/6/2014 |次數 16,043

    <月明洞>在被建設為「自然聖殿」之前,是地勢險惡又孤單寂寞的山谷,
    是雜草和荊棘叢生的腐爛山谷。
     
    我們花了二十多年的時間,經過數十個階段來建設並使其產生變化,
    所以月明洞成為了「象徵 神、聖靈、聖子的,美麗、神祕又雄壯的聖殿」。

    要是大家都不造就自己,那麼<靈>就會變成「可怕的形體」。
    所以老師在二十多年中一直呼喊:「如同我建設月明洞一般,造就自己吧!開發吧!」


    節錄自2014年6月8日主日話語



    - Translation : 王義明

    <월명동>은 ‘자연성전’으로 만들기 전까지 험악하고 외롭고 쓸쓸한 골짜기였습니다.

    잡초와 엉겅퀴가 무성한 썩은 골짜기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수십 단계로 만들면서 변화시키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상징하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모두 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그 <영>이 ‘무서운 형체’가 됩니다.

    그래서 선생은 20여 년 동안 “월명동을 만들듯 자기를 만들어라. 개발해라.”

    하고 외쳐 왔습니다.

     

     

    2014년 6월 8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