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운영자| 8/10/2009 |次數 7,772

     


    성지땅 자연성전에‘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 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 없이 죽는 것입니다.


    확실한 신앙, 온전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뿐이고, 주님과 나 뿐인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심부름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에 불과합니다.


    주님을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나가야 됩니다.


    이제부터 이에 잘못한 것들을 다 회개하고 정리하고


    오직 주를 통한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기를 축원합니다.


    -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