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頭也一樣,當初若沒有管理,就無法存在,也會倒塌 운영자| 26/8/2014 |次數 6,857



    <野心作>全部都是用「石頭」堆的。

    即使已經堆得那麼堅固,但若是梅雨季節來到,或是冬天被凍得硬邦邦後融化,
    石頭就會往旁邊或往前傾斜。
     
    光是一顆石頭的重量就有五十噸、七十噸、八十噸,對吧?
    那又大又重的石頭,在上面一直不斷地往下壓。
    如果墊在那些又大又重的石頭下方的石頭破裂、碎掉的話,梅雨季節來臨時就會被沖走。
    所以梅雨季節一到,就連那堅固的石頭也會往旁邊或往前傾斜。

    因此我才叫範錫牧師吩咐幾個人一一巡視「立起來的石頭」。
    如果都已經往旁邊或往前傾斜一兩公分,卻還不去管理那顆石頭的話,
    終究連其他石頭也會因為那顆石頭而倒塌並破裂,害人受傷或死亡。
    所以每年都會維修,拿掉倒塌的石頭之後重堆。
    然而,不瞭解的人以為就算不管理月明洞,那裡還是會照樣存在。

    石頭也一樣,當初若沒有管理,就無法存在,也會倒塌。
    信仰、生命也是一樣,若不管理,就連其他生命也會因著「跌倒的那人」而死亡。
    所以要管理「靈」、管理「肉」也管理「環境」,
    同時也要管理「自己」、管理「弟兄」並管理「教會」才行。
    若不去管理而只是放著不管,患難和痛苦就會如暴風雨襲擊般地來到,
    撒但和惡人們會妨礙並誘惑,使人因「世上、物質、異性」而倒下。

    當信仰傾斜一點點的時候,若沒有讓他站起來的話,終究會完全倒下而走向死亡的世界。
    終究會按照自己的行為來承受。
     

    節錄自2014年8月10日 主日話語

    - Translation : 王義明

    <야심작>은 전체를 로 쌓았습니다.

    그렇게 튼튼하게 쌓았어도 장맛비가 오거나 겨울철에 꽁꽁 얼었다가 녹으면,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집니다.

     

    돌 한 개의 무게가 50, 70, 80톤씩 나가지요?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위에서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그 크고 무거운 돌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돌이 깨지고 부서지면, 장맛비가 왔을 때 떠내려갑니다.

    래서 장맛비가 오면, 그 튼튼한 돌도 옆으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석 목사에게 여러 사람을 시켜서 세운 돌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라고 합니다.

    1cm, 2cm 옆으로 앞으로 넘어갔는데 그 돌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그 돌 때문에 다른 돌까지 넘어지고 깨져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습니다.

    고로 해마다 보수하고, 넘어간 돌은 들어내고 다시 쌓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월명동을 관리하지 않아도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돌도 관리하지 않았으면 존재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신앙도, 생명도 관리하지 않으면 넘어지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생명까지 죽습니다.

    고로 도 관리하고 도 관리하고 환경도 관리하면서,

    <자기>도 관리하고 <형제>도 관리하고 <교회>도 관리해야 됩니다.

    관리 안 하고 그냥 두면 비바람이 몰아치듯 환난과 고통이 오고,

    사탄과 악인들이 방해하고 꾀어서 세상, 물질, 이성으로 넘어집니다.

     

    신앙이 조금 기울었을 때 일으키지 못하면, 결국 확 넘어가서 사망의 세계로 갑니다.

    결국 자기가 행한 대로 받게 됩니다.

     

     

     

    2014810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