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도 ‘섭리사 모든 사람들에게 보화’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월명동>을 보화같이 안 봅니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 다른 사람들은
“미쳤다. 미련한 짓 한다. 왜 저런 곳을 개발하지?” 했습니다.
다 만들어 놨어도
“별로네. 여기 만들 돈으로 도시에다가 건물을 사지. 비가 오면 어디로 가지?”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안 자들’은
<월명동>을 ‘최고의 보화’로 여기고 감사 감격합니다.
이제 성자 주님께서 ‘백보좌 말씀’을 선포하셨으니,
<월명동>이 ‘보화’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됐습니다.
모두 쓸 때마다 성삼위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며 기쁨으로 써야 되겠습니다.
2014년 12월 7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