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付出辛勞、付出努力並實踐該實踐的一切之後,
才能自然而然地放心且舒服地生活。
建設月明洞也是一樣,當我沒有付出辛勞把事情做完時,
就算叫我舒服地生活也無法舒服地生活,
就算叫我輕鬆地玩也還是無法輕鬆地玩。
一開始月明洞是遍地雜草,沒地方坐也沒地方站。
因為沒付出辛苦和辛勞,所以沒有舒坦的地方,
無法讓人輕鬆地觀賞,連輕鬆聊天的地方也沒有。
神、聖靈和耶穌為了讓我們大家感到舒適,所以構想自然聖殿,
之後又為了讓我們可以舒服地使用,而呼召可以開發建造月明洞的人,
讓我們就算辛苦也依然修築建造、工作了。
就算在很長的期間當中這麼實踐,
不僅沒有舒服地過生活,反而吃了很多苦,
但我們還是付出辛勞、努力奮鬥並走上希望之路了。
最後終於完成了自然聖殿。
就算辛苦還是付出辛勞建造,所以可以舒服地坐著、舒服地站著、舒服地走動。
現在如果說:「舒服地坐下吧!」就可以舒服地坐下,
如果說:「輕鬆地玩吧!」也有地方可以輕鬆地玩耍,
如果說:「舒服地散步吧!」就可以舒服地走動。
就算想要辛苦地走動,也沒有可以辛苦走動的地方。
看的也舒服、聽的也舒服、吃的也舒服。
-摘自2012年4月4日週三話語
사람이 수고하고 열심을 내어 행할 것을 행한 후에
그제야 자동적으로 마음 놓고 편하게 살게 됩니다.
월명동도 고생하여 일해 놓지 않았을 때는
편하게 지내라고 말해도 편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
편하게 놀라고 말해도 편하게 놀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월명동은 잡초 밭이었고, 앉을 곳도 설 곳도 없었습니다.
고생과 수고를 안 하니 편한 장소도 없었고, 편하게 볼 것도 없었고,
편하게 이야기할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 모두를 편하게 해 주기 위해서
자연성전을 구상하시고,후에 편하게 쓰도록 월명동을 개발하고
만들 사람을 부르시어 고생돼도 닦고 깎으며 일하게 하셨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행하면서 편하게 안 살고 고생돼도
수고하고 몸부림치며 희망의 길로 왔습니다.
결국 자연성전을 완성했습니다.
고생돼도 수고하여 만드니 편하게 앉게 되었고,
편하게 서 있게 되었고, 편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편히 앉아.” 하면 편히 앉을 수 있고,
“편히 놀아.” 하면 편히 놀 곳도 있고,
“편히 산책해.” 하면 편히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생하며 다니려고 해도 고생하면서 다닐 곳이 없습니다.
보는 것도 편하고, 듣는 것도 편하고, 먹는 것도 편합니다.
-2012년 4월 4일 수요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