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為時機到了,連石頭的價格也剛好是準備的金額 운영자| 12/8/2016 |次數 15,043

      

    鄭明析牧師在故鄉月明洞進行 神的自然聖殿的工程到一半,

    因為沒有石頭而中止了。

    月明洞的湖旁邊還剩下一些「該堆石頭的地方」,

    可是找遍韓國各地都找不到「石頭」。

    因為沒有「材料」,所以無法按照構想來建造。


    當時是在老師<六個月節食禱告>快結束的時候,

    即使找遍全國也還是找不到「石頭」,

    這時有人打電話給範錫牧師。


    他說有些大石頭是從幾年前就收集好的,請範錫牧師過去看並買走。

    看了才發現,那裡是老師1999年之前在韓國時去看過石頭的地方,

    不過當時因為石頭太貴而買不起,老師只踏了踏那裡的土地就空手回來了。

    當時老師所看的那些石頭,到現在還聚集在那裡。


    因為時機到了,所以連石頭的價格也剛好是我們準備的金額。

    而且因為石頭放久了,所以顏色也變得很自然。


    透過此事,老師確實地體會到:

    就像這樣,雖然 神和聖子已經準備很久了,

    但我們仍必須禱告並立下條件來撒種才能得到。


    當時的狀況是連尋找石頭的人過去也找不到,

    但石頭的主人很神奇地自己打電話過來,所以我們才去看了。

    如果建築蓋到一半沒有「建材」,那麼就算有「時間及技術者」也無法蓋建築,

    所以你們想想,那會多麼令人焦急呢?

    因為按照之前所撒種的來收割,於是這問題就解決了。


     - 摘自  2014年 9月 14日 主日話語 -



    - Translation : Levi Wu

      

    정명석 목사가 고향 월명동을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개발하는 중에 돌이 없어 일을 중지했습니다. 

    월명동 호수 옆에 ‘돌을 쌓을 곳’이 조금 남았는데, 

    한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었습니다. 

    ‘자료’가 없으니, 구상대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정명석 목사는 <6개월 절식 기도>를 

    거의 마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전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다고 했는데, 

    동생인 정범석 목사에게 누가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전화내용은 몇 년 전부터 모아 놓은 큰 돌이 있으니

     와서 보고, 사 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 보니 1999년 이전에 한국에 있었을 때 

    돌을 본 곳이었는데, 

    그때는 돌이 너무 비싸서 못 사고, 

    그곳의 땅만 밟고 그냥 돌아왔던 곳이었습니다.

    그때 본 돌들을 지금까지 모아 놓은 것입니다.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또한 돌이 오래되어서 색깔도 자연스럽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과 성자 주님이 

    이같이 오랫동안 준비하셨어도 우리가 기도하고 

    조건을 세우며 뿌려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돌을 구하는 사람이 가서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신기하게 돌 주인이 전화를 하여 가 보게 됐습니다. 

    건축을 하다가 ‘자재’가 없으면, 

    ‘시간과 기술자’가 있어도 건축을 못 하니, 

    참으로 애가 타는 상황이었는데,  

    뿌린 대로 거둬들여서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2014년 9월 14일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