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主教座堂的故事 운영자| 26/1/2017 |次數 5,457

    鄭明析牧師1999年為了傳揚這時代福音、做文化交流、展開旨意去到歐洲。

    當時是第一次去世界性的聖殿義大利米蘭的主教座堂。

    米蘭主教座堂是一個高157公尺、寬92公尺的大型教堂。

    親眼看到之後覺得比想像中更雄壯、美麗且神秘。

    教堂外牆和屋頂像霜的結晶一樣尖。

    他確實體會到這果然是 神的構想、 神的作品。


    看著美麗、帥氣、雄壯又神秘的米蘭主教座堂,鄭明析牧師想到了月明洞自然聖殿。

    而且可以把聖地自然聖殿帶著走的話,真的很想帶著它,然後拿給人們看。


    月明洞有更大更雄壯的石頭,有山有水,有草坪和花,有山泉水池、聖殿內的足球場、登山步道、八角亭、月明湖,還有如雲般聚集過來的愛神的人以及可以提供數萬人坐著獻上禮拜的地方。

    鄭明析牧師看著教堂,想到月明洞的各處地方空氣又好、山和水也好……是多麼雄壯而美麗。


    鄭明析牧師看到主教座堂把石頭雕刻得像刀刃一般銳利,

    這樣建造真的很神秘,

    對這樣的雕刻感到十分驚訝。

    內心跟耶穌說主教座堂真的是藝術。


    又一直問說:「在那個連起重機都沒有的時代,

    怎麼能如此精密地雕刻那麼堅硬的石頭,

    又是如何把那麼尖、那麼巨大的雕刻放上屋頂呢?」

    不過都沒有任何回應,心中也沒有體會。


    上去教堂頂端的屋頂就近一看,

    覺得更大、更雄壯。


    剛好那時候為了要維修而圍起布幕,在裡面施工。

    鄭明析牧師掀開一個縫想看他們是怎麼做的。

    正好那時候施工的人都去吃中飯了,所以都沒有人。

    他往裡面一看,知道他們是怎麼做的之後非常驚訝。

    那些像霜一樣尖銳的雕刻的神秘感瞬間都消失了。


    因為它的裡面是用紅磚塊堆的,

    只有表面是把石頭雕刻之後黏上去上面的。


    鄭明析牧師以為那是連裡面都用整塊石頭雕刻來建造的時候還覺得很雄壯、很神秘,

    結果看到其中一個雕刻是怎麼做的之後就完全瞭解了。


    月明洞的石頭有許多70到80噸重、完整的整顆石頭,

    還有一、兩百年的松樹,

    有翠綠的群山圍繞。


    鄭明析牧師認為月明洞是 神的偉大作品,好是好,

    但是體會時代而尋找過來的人是更好的。


    因為即使亭子好、松樹好、水也好、石與山都好,

    但如果沒有向神獻上讚美和愛的榮耀的人,仍舊沒有意義。


    摘自2008年4月27日鄭明析牧師主日話語



    - Translation : Levi Wu

     1999년 정명석 목사는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펴기 위해 유럽에 갔었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높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두오모 성당을 보고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한 두오모 성전을 보면서 

     월명동 자연성전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월명동 자연성전을 가지고 다닐 수만 있다면, 

     가지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세계 그 어떤 성전보다 더 크고 

     웅장한 돌들이 있고, 산과 물, 잔디밭과 꽃, 약수 샘, 

     성전 안의 축구장, 등산 길, 팔각정, 호수, 

     구름같이 모여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수만 명씩 예배드리고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두오모 성당을 보면서 

     그런 월명동의 곳곳이 생각나며 공기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더더욱 생각났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특히 두오모 성당에 조각되어져 있는 

     돌이 칼날같이 조각하여 세워져 있는 신비함에 

     참으로 놀랐습니다. 

     속으로 예수님께 두오모 성당이야 말로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며 

     

     ‘크레인도 없었던 시대에 어찌 저리 단단한 돌을 

     세밀히 깎아다 세울 수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저 뾰족하고 큰 조각들을 지붕까지 올렸을까요?’

     하며 계속 물었습니다. 

     그러나 대답도 없었고, 마음에 깨달음도 없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성당 꼭대기 지붕으로 올라가 

     가까이에서 보았는데 아래에서 볼 때보다 더 크고 

     웅장했습니다. 

     마침 그때 사람들이 조각 하나를 보수하느라 막을 쳐놓고 

     그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틈을 벌리고 보니, 때마침 일하는 자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보고 알고 놀랐습니다. 


     정명석 목사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그것을 보고 

     서릿발같이 세운 조각들의 신비가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유는 속은 빨간 벽돌로 쌓고, 겉만 돌을 깎아서 

     그 위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속까지 통돌로 깎아다 세운 것으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참으로 웅장하고 신비하다고 

     생각하였는데 겉만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월명동에 있는 돌은 70-80톤의 완전한 

     통돌들이 많습니다. 

     100년 200년 된 소나무들도 있고, 푸른 동산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대작품인 성전들도 좋지만, 

     하나님을 믿고 깨닫고 따르는 사람들이 성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정자 좋고 솔도 좋고 물도 좋고 돌도 산도

     좋아도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영광 돌리는 

     사람들이 없다면 아무리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장소도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2008년 4월 27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