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산책로의 문이 5개가 되는 것입니다. 운영자| 11/11/2010 |次數 4,902

     
    여기도 산책로를 돌 때 자연 성전이라고 써있는 곳이 문이고,

    또 하나는 잔디밭에서 내려오는 곳이 있고,

    또 이 골짝에 하나 내려오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돌다보면 앞섭골 성황당에 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묘지 있는 곳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책로의 문이 5개가 되는 것입니다.


    가다가 너무 다리가 아프면 내려오라고 골짝마다 문을 두었습니다.

    다리 아프다고 숲을 뚫고 내려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98년 8월 18일 아침말씀 中 (월명동 자연 성전 관사 옆에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