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땅을 발견하고 “이곳을 개발하라.” 했습니다.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화다. 이곳을 개발하라.”
여러분들, 개발해서 써야 됩니다.
사용해야 됩니다.
땅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앞산 개발 사진을 보며>
저것 보십시오.
사람도 없습니다.
개발할 사람도 없습니다.
개발을 했습니다.
이런 집을 다 때려 부수고서 개발했습니다.
<청기와 한옥집 사진을 보며>
개발해서 이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 그냥 사용하지 말고 개발해서 사용하십시오.
“개발해서 사용해라. 그냥 사용하지 말고 이렇게 개발해서 사용하라.” 알겠습니까?
이렇게 개발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케케묵은 옛날 사상들, 옛날식 성경 해석을 때려 부수었습니다.
옛날에 성경 해석하던 것은 이런 식이었습니다.(초가생가 그림)
다 때려 부수고 새로운 세계로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옛날에는 메시아가 육신 쓰고 온다고 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그것이 옛날식입니다.
나는 다 때려 부쉈습니다.
“아니다. 예수님이 육신 쓰고 오면 내 성을 갈 것이다.
예수님이 육신 쓰고 오면 내가 죽는다. 목숨 내놓고 내가 말할 수 있다.”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시면 영으로 오신다.” 완벽하게 먼저 시작했습니다.
<현재 연못 팔각정 사진을 보며>
이런 곳을 땅을 파고 개발해서 멋있게 만들었습니다.
월명동 성지 땅을 개발해서 멋있게 만들었습니다.
“개발해서 사용하라.”
알겠습니까?
개발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용합니까?
개발 하니까 논바닥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멋있게 개발했더니 시퍼런 물 위에 배의 노를 젓고 여름철에 수영도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냥 사용하지 말고 여러분들 더 개발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그곳의 땅을 살 때에 이 사람들 저 사람들이 계속 나 더러 땅 사가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나는 농사지을 사람아 아닌데 땅 사서 뭐하냐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땅 좀 팔아줘. 우리 농사짓고 못 사니까.”
나를 보고 정집사라고 했습니다.
“정집사는 교인들 데리고 쓰면 되잖아? 농사짓는 데 말고 노는 데 사용하면 되잖아?”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사줬습니다.
그래서 다 사고서 그 사람들은 다 나가고 그곳을 개발해서 이런 엄청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잔디밭에 모인 구름 같은 청중 사진>
개발해서 이렇게 해서 청중의 보화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것이 보화들 아닙니까?
인생 보화들을 보화통에 보화가 가득하듯 이 골짝에 이렇게 갖다 놓고 역사를 시작했지 않습니까?
이게 보화들입니다.
환경의 보화, 생명의 보화들입니다.
- 2007년 2월 28일 수요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