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0일,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성자 신의 소리"가

성자 사랑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900여명 가까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대만,일본의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음악의 세계에 모두가 흠뻑 젖었습니다.

연주가 끝난 후, 정범석 목사님은

삶 가운데 꾸준히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 준 오케스트라에 대해 증거하며,

'하늘 앞에 영광돌리는 것이 큰 일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의 가을정취와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모두가 은혜에 포~옥 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