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화요 인프레이즈 그 두 번째 이야기 ] Haru| 9/1/2012 |次數 2,657

예수님께서 이미 주신, 그리고 지금도 주시는 사랑을 찾아 ~~~

생활 속에 찬양을 드리는 시간...

함께 만들어주세요 ~~~  잠시 후에 만나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