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레이즈 52번째 이야기 잠시 후 만나요 ^^ ] Haru| 10/7/2012 |次數 3,316

기대가 깨질때...

우리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프기도 하고, 너무 큰 화로 스스로를 조절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이실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 이러한 마음 드리지 않는... 주님만 향하는 귀한 시간 함께 만들어가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