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 62... " 최우선 "
62번째 인프레이즈에서는 지난 시간, 오늘이라는 시간동안 나에게 기억되고 사연이 되었던 것들을
이야기 나누려해요.
인프가족분들과의 편안하고 진실된 찬양과 대화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릴께요 ~ ㅎ
편한 밤에 주님과 함께 만나요
- Ha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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