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ァ-ッ! きれい...
와 키 래 이
(예쁘다...)
綠柱石といってね...エメラルドの原石がふくまれてるんだよ...
료꾸쭈 세끼 또 이 때 네 에메라루도 노 겡 세끼 가 후 꾸 마 레 떼이 룬 다 요
(녹주석이라는 돌인데 에메랄드의 원석이 포함돼 있단다)
エメラルドって寶石の?
에메라루도 떼호우세께노?
(에메랄드라면... 보석 말인가요?)
そう...しずくさんも聖司もその石みたいなものだ...
소 우... 시 즈 꾸 상 모 세이지 모 소 노 이시 미 따 이 나 모 노 다
(그렇단다. 스즈크양도, 세에지도 그 돌 같은 상태지)
まだ磨いてない自然のままの石...
마 다 미가 이 떼 나 이 시 젠 노 마 마 노 이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돌)
わたしはそのままでも とても好きだがね...
와 따 시 와 소 노 마 마 데 모 또 떼 모 스 끼 다 가 네
(나는 지금 그대로도 아주 좋아하지만)
しかし...バイオリンを作ったり,
시 까 시... 바이오링 워 쯔 꾸 따 리
(하지만 바이올린을 만들거나)
物語を書くというのはちがうんだ...
모노가따리워카 꾸 또 이 우 노 와 찌 가 운 다...
(소설을 쓴다는 건 다르지)
自分の中に原石をみつけて時間をかけて磨くことなんだよ...
지 분 노 나까 니 겐 세끼 워 미쯔 께 떼 지 깡 워 까 께 떼 미가 꾸 꼬 또 난 다 요
(자기 안의 원석을 찾아내서 오랜 시간 다듬어 가는 거란다)
手間のかかる仕事だ...
떼 마 노 까 까 루 시고또 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지)
-마녀배달부 키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