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역사채널은 광복을 맞이하여 빛을 주제로, 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유를 소개합니다.
루이 브라유 역시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글을 읽고 쓰는데 꼭 필요한 점자.
루이가 15살일때 발명한 것이었습니다.
점자로 인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은 지식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글을 알게 됨으로 더 많이 배우고 알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와 살게 된다면 정말 좋겠죠?
그리고 특수교육이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그 개요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