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1. 신유진 , 그립고 그리운 사람아
2. 심성보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3. 오광수 - 그대가 그리운 날
4. 한문석 - 내 임이 그리운 날
<영감의 시>
1. 기다린 님
2. 님 왔던 길
<선곡>
1. 두 번째 고백 - 비투비
2. 비틀즈의 음악보다 - SG 워너비
3. 바람아 불어라 - 레드애플
4.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5. 거리에서 - 성시경
6. 희망빛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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