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RJ루| 3/5/2010 |次數 2,641

완연한 봄이로군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 아침엔 회오리바람도 보았답니다. ㅋㅋ

전 이맘때가 가장 좋아요.

산들이 온통 가볍고 산뜻한 연두빛으로 물들어 솜사탕 같거든요~

아~ 봄청년의 마음이 나비처럼 날아다닙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 걸음씩" 입니다. ^-^

저와 동행하실 분은 모두 모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