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아버지> 입니다.
왜 아버지냐고요?
알듯 말듯한 그 사랑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래요.
세상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한 사랑을 우리는 왜 모르고 살았을까....
이제는 말하고 싶어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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