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RJ루| 30/8/2010 |次數 2,407

안녕하세요!

열정의 불꽃놀이 식구 여럽운!

드디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겐 월요병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요!

잠자리서 화장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불꽃놀이!

심장이 쫄깃해지는 시간!

 

오늘의 주제는 [ 시나브로 ] 입니다.

다들 아시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란 의미를 가진 우리말.

 

그럼 함께 달려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