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th 잠시후 뮤라메에서 만나요^^ ] Haru| 11/7/2011 |次數 2,352

눈을 감고 ... 생각으로 그리는 시간 만들어요 ~~~ ㅎ

장마로 인한 기분 무거운 습함을 예수님의 쉬원한 바람 같은 마음으로 날려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