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子石 윤현혜| 7/1/2013 |次數 22,338

    範錫牧師告訴我,在「聖子愛之家」的現場進行著把土挖出來倒在砂石場(明幕谷,音譯)的工程。

    整理砂石場的時候,在田裡看到一顆石頭,就像平常看到的一樣。

    範錫牧師因為心裡總是掛念著老師所說的大石頭,覺得直接用土把它埋起來很可惜,所以就把它挖出來看看。

    結果挖出了比人面巨相石(104噸石)更大的石頭,然後就拍下照片寄給老師。

     

    把這顆大石搬到月明洞擺放後,發現那形像如同人的臉,也如同肉眼不可見的神的臉,

    因此把它定為象徵「聖子」的石頭,並取名為「聖子石」。

     

    - Translation : 운영자

    '성자 사랑의 집공사 현장에서 흙을 파내어 가져다 버리는 사토장(명막골)에서 터파기를 하던 중에,

    논에 있는 돌 하나가 평소 보이듯 보였다고 한다.

    정범석 목사는 선생이 이야기한 큰 돌을 늘 마음에 생각하고 있던 차라서,

    그곳을 흙으로 채워 매립하면 돌이 묻히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파 보니

    큰바위얼굴(104톤바위)보다 더 큰 돌이 나왔다며 사진을 찍어 선생에게 보내왔다.

     

    이 큰 돌을 월명동에 갖다 놓고 보니, 그 형상이 사람 얼굴 같았고, 보이지 않는 신의 얼굴 같았다.

    고로 성자를 상징하는 바위로 정하고 성자바위로 부르게 되었다.

     

     

    로마서 1장 20절을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했는데, 그 말씀대로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