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面巨相石/104噸石 윤현혜| 7/1/2013 |次數 21,667

    擁有「人面巨相石」這外號的這顆石頭,是因為重達104噸才取這個名字。

    它在2002年10月10日來到月明洞。
    104噸石,是眼睛、鼻子、嘴巴都很清楚的人面形像石,

    可按照不同的角度看到不同的臉。


    人面巨相石是主瞭解未來,而在四十二年前就已經預備好的石頭。

    經歷這一切的過程,把石頭挖出來擺放在運動場的院子之後,

    發現其中一面是烏龜的形像,另一面則是仁慈又威嚴的人面形像。

    大家都覺得神祕又奇特,所以歸榮耀給 神和聖子。

    - Translation : 운영자

    ‘큰바위얼굴’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바위는 104톤이라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02년 10월 10일에 월명동으로 오게 되었다.

    104톤바위는 눈, 코, 입이 뚜렷한 사람 얼굴 형상의 돌이며, 각도에 따라 다른 얼굴이 보인다.


    큰바위얼굴은 주님이 앞날을 아시고 42년 전부터 예비하신 돌이었다.

    모든 과정을 거쳐 돌을 캐다가 운동장 마당에 놓으니

    한쪽은 거북이 형상, 다른 한쪽은 인자하고 근엄한 사람 얼굴의 형상이 보였다.

    모두 신비하고 기이해 하나님과 성자께 영광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