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三噸石,原本位在離村子300公尺遠的山腳下。
老師從小到大都爬上這顆石頭,跟兄弟們一起把從大樹上長出來的葡萄摘來吃,
這顆石頭蘊含著這樣的故事。
三十三噸石在聖子雕像進來的時候,被搬到目前的位置。
耶穌活了三十三年後背起十字架而過世了,然而這時代使命者並沒有死去,
而是在三十三年中展開公開的歷史。
這顆石頭就是象徵三十三年的石頭。
33톤바위는 마을에서 300미터쯤 떨어진 산기슭에 있었다.
선생이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이 바위에 올라가
큰 나무에서 뻗어 열린 포도 머루를 형제들과 따 먹었던 사연이 있는 돌이기도 하다.
33톤바윗돌은 성자 조각상이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에 옮겨 놓게 되었다.
예수님은 33년 만에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고,
이 시대에는 죽지 않고 공적(公的) 역사를 33년간 했다.
이 돌은 그 33년을 상징하는 바위다.
지정한 위치에 33톤바위를 옮겨 놓으려고
<33톤 바위>를 와이어로 감아 10미터 크레인으로 들고 있었다.
그때 그 밑에서 7~8명이 돌을 놓기 위해 흙을 부어 쌓아 놓고
평지로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때 빨리 가 보라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 급히 쫓아가서
“모두 다 나와!” 하고 선생이 천둥 번개 치듯 소리를 질렀다.
이 말을 듣고 모두 황급히 나왔고,
모두 나온 후에 즉시 <33톤 바위>를 매달아 놓은 와이어가 풀려서
그 자리로 툭 하고 떨어졌다.
1초만 늦게 나오라고 말했으면,
위에서 떨어진 33톤 바위에 깔려서 일하던 사람들 모두 죽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연이 있는 <33톤 바위>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절대 생명을 보호해 주신다고 증거하는 바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