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開土大王石 윤현혜| 8/1/2013 |次數 8,028



    這顆石頭原本在石幕里小田旁邊的溪水中,村民說要把它拿去做打糕用的糕板。


    這顆石頭被水磨得很光滑。


    在月明洞進行鋪路工程時,老師跟弟子們說:


    「把它一起帶走吧!」所以就用挖土機把它帶過來了。


    這顆石頭長得很像廣開土大王埤,所以將它稱為「廣開土大王石」。




    - Translation : iren


    석막리 논바닥 옆 개울물 속에 있던 것으로,


    동네 사람들이 떡판 하러 가져간다고 하던 돌이다


    물에 닳고 닳아 반질거리고 매끄러웠다


    월명동에 포크레인이 길 닦을 때 선생이 가져가자 하여 옮겨왔다


    광개토대왕비와 비슷하다고 하여 광개토대왕바위라 이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