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顆石頭原本在石幕里小田旁邊的溪水中,村民說要把它拿去做打糕用的糕板。
這顆石頭被水磨得很光滑。
在月明洞進行鋪路工程時,老師跟弟子們說:
「把它一起帶走吧!」所以就用挖土機把它帶過來了。
這顆石頭長得很像廣開土大王埤,所以將它稱為「廣開土大王石」。
석막리 논바닥 옆 개울물 속에 있던 것으로,
동네 사람들이 떡판 하러 가져간다고 하던 돌이다.
물에 닳고 닳아 반질거리고 매끄러웠다.
월명동에 포크레인이 길 닦을 때 선생이 가져가자 하여 옮겨왔다.
광개토대왕비와 비슷하다고 하여 광개토대왕바위라 이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