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開始把這顆石頭買過來的時候,因為是沒有線條的石頭,所以看不出形像。
後來有一天,老師看出那顆石頭有耶穌臉的形像,從另一個方向看,
像是一個女人站著,看起來就像是聖靈站著的模樣。
因此,就讓人隨著看到的模樣稱它為「耶穌石」或「聖靈石」。
처음 사왔을 때는 두루뭉생한 돌이어서 형상이 보이지 않았다.
어느날 예수님의 얼굴 형상으로 보이고
어떤 방향에서는 여인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여 성령님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예수님바위, 성령바위로 보이는 대로 부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