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仙松 윤현혜| 8/1/2013 |次數 10,462



    主讓老師把扁平的石頭放在瀑布水的上方,如此構想了可休息之處。


    也就是構想了仙境般的地方。


    因為坐在那裡放眼望去就會看到聖殿,所以彷彿是主會坐著眺望的地方。


    主跟老師說:「誰是神仙呢?就是你和我,就是 神和聖靈。」主如此讓我體會了。


    老師聽到這話後,想起了在自然聖殿山腳下帥氣的松樹,所以老師立刻挖出這棵松樹來種植。


    - Translation : iren


    주님은 폭포수 위에 납작한 돌을 놓고 쉴 곳을 구상하셨다


    소위 신선 장소를 구상하신 것이다


    거기 앉아 보면 성전이 보이니 주님이 앉아서 보실 장소 같았다


    주님은 신선이 누가 있겠냐. 너와 나다. 하나님과 성령님이다.” 하고 깨닫게 하셨다


    이 말을 듣고 자연성전 산기슭의 멋진 소나무가 생각나서 즉시 캐다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