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골은 다래가 많아 다래골이었는데, 발음상 수비게 다리골로
부르게 된 골짜기입니다.
다리골기도굴은 깊이는 입구에서 바닥까지 약15m,
바닥에서 남쪽으로 8m, 북쪽으로 15m이고, 약 1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기도하시며 타락론을 깨달은 곳이네요~^^
기가막힌 말씀을 깨달았던 곳으로 유명한 곳. 다리골 기도굴이예요.
여름엔 시원!겨울엔 따뜻!이곳에 가서 기도하면 영육의 근심. 걱정들이 확 풀리는 명소!
다리골에서 기도, 정말 추울것 같은데....대단하네요. 깨닫음을 얻는다는것은 수행의 조건인것 같네요.
주님길 안내 해주시지 않았다면 어찌 샘께서 다릿골 토굴에 들어갈 생각이나 하셨으리 주님과 샘이 하나이기에 불가능도 가능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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