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크면서,
석막리 마을 사람들과 정명석 목사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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