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 Myung Dong in Today 20110901- 연못과 팔각정' 김덕현| 1/9/2011 |次數 13,983

 

 

'Wol Myung Dong in Today 20110901- 연못과 팔각정'






가을이라 하늘이 맑습니다.

파아란 하늘아래 호수를 담았습니다.

오늘도 주와함께 부지런히 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