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월명동 운영자| 30/9/2015 |次數 10,416


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이제 월명동에도 낙옆이 조금씩 둘러다니고,
고운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감나무에 메달려있는 감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