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한 월명동 운영자| 29/5/2020 |次數 5,770

 

  ▲붉은 장미가 활짝 핀 월명동 호숫가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다운 장미도 푸르른 나무들도 각자의 색이 더 뚜렷해지는 계절, 여름입니다!

 

 

   ▲붉은 장미가 활짝 핀 월명동 호숫가 ⓒ 월명동 자연성전



각자 가진 개성으로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돌리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