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맞이하는 월명동 자연성전 운영자| 1/8/2020 |次數 4,608

장마가 한창인 요즘, 비구름은 또 한 번 월명동에 많은 비를 쏟아붓고 지나갔습니다.

 

          ▲ 8월1일 맑은날의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맑은 하늘에 청청한 소나무도 걸작의 모습을 풍경 속에 그려냅니다.


           ▲ 8월1일 맑은날의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