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월명동의 아침 풍경 운영자| 2/12/2020 |次數 5,154

 12월 2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구름 사이에 달은 아직 머물러 있고, 공기가 상쾌합니다.


▲ 월명호, 운동장과 잔디밭을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완전한 모습으로 그 위치를 지키고 있는, 월명동 자연성전의 웅장함이 더욱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평소에 하나님 앞에 100% 완전하게, 완벽하게 행하는 삶이다. 

100% 완전한 삶이 생활 속에 자꾸 이뤄져야 된다."


"그 순간 은혜를 받고 마치 여름철에 소낙비가 와서 

그때 순간 골짜기에 물이 내려가듯 하면 안 된다.

그 순간만 하면, 다음에는 물이 없는 골짜기가 돼 버린다."


(2020. 12. 1. 새벽말씀 中)


오늘도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삶을 이루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