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극치 운영자| 22/7/2021 |次數 3,727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월명동 자연성전,


오늘도 한여름의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자연성전이 하나의 풍경으로 보이는 곳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에 핀 작은 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매일 가꾸고 매일 관리하여야 

아름다움에 변함이 없는 것이다."


(지혜의 잠언 6집, 316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