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낮과 밤! 운영자| 18/8/2021 |次數 4,374

낮이 오고 밤이 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은 

매일 매 순간이 특별하고 귀합니다.


월명동의 낮과 밤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에메랄드 보석처럼 맑게 빛나는 성령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시원하고 푸르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밤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의 하늘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부분적인 사랑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절대적인 사랑으로만 이뤄진다.


고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는 확실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더 이상 없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2021. 8. 17.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