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폭포수와 잔디밭 운영자| 12/9/2021 |次數 4,045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는 주일 아침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청량한 물줄기에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월명동 자연성전입니다.


▲ 맑고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는 제1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계절을 맞이한 드넓은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인생길도 

더 오를 수 없을 정도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가는 곳이

길로서는

더이상 못 가는 마지막 길이다. 


그래야 뭐가 있다."


(2021. 9. 11. 토. 새벽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