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을 바라보며 운영자| 13/11/2021 |次數 12,545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때를 따라 꽃을 피우기도,

때로는 비와 눈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싱긋한 바람이 불기도 하며,

일 년 내내 청청한 빛을 내는 소나무와

계절을 따라 색을 달리하는 단풍나무도 있습니다.


사람도 각각의 개성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붉게,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짙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의 재벌>은
세상의 재벌이 '돈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큰 돈을 벌듯이,

'큰 기도'를 하여
큰 것을 얻고 누리고 산다.

저마다 기도로
'자기 궁전'을 짓고 살아야 된다."

(2021. 11. 13.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