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아름다움은, 순간의 아름다움이 아니기에
더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계절따라, 아름다움이 더욱 깊어진 월명동입니다.
▲ 눈 쌓인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찬란한 태양이 비추는 눈 쌓인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의 가부리솔(왼)과 하나님 폭포(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사이로 보이는 찬란한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과 아름다운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과 작품 바위들(왼), 하나님 폭포와 야심작 돌조경(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최고 차원의 것을 주셨어도
육적으로 보고, 육의 차원의 눈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보통으로 느끼게 되고,
보통으로 기뻐하게 되고,
보통으로 대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러므로 기쁨도 만족도 없이 살게 되고,
다른 것을 더 원하게 된다.
구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존재하는 데에서 최고의 것을 주신다.
다른 데서 찾아도,
더 이상은 없기 때문이다."
(2022. 1. 13.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