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들이 월명동 곳곳에 피어납니다.
꽃들은 봉오리를 틔우고,
각각 개성대로
생애 가장 찬란한 모습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화창한 봄날, 빛을 받고 화려하게 피어있는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닮은 예쁜 노란색 꽃잎을 가진 수선화 ⓒ 월명동 자연성전
"우리가 지금껏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삶을 살기 위함이었으니,
곧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같이 일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니라."
(2022. 4. 5. 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