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운영자| 6/4/2022 |次數 2,020

달이 은은하게 빛나고

별들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월명동의 밤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따라 

매일 빛나는 삶이 되라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오늘도 영광을 돌립니다.


▲ 아름다운 월명동의 밤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만,

그가 간구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돕고 행해 주시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살려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여라.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은

성령 안에

기쁨과 사랑과 영광의 삶이니라."


(2022. 4. 6. 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