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운영자| 6/6/2022 |次數 11,316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모습을 보니,

만물도 청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저 높고도 높은 하늘과도 같음을 더욱 깨닫고

더 높고도 높은 사랑을 드려야 함을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 청명한 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태양 아래 성자상(왼쪽)과 잔디밭(오른쪽)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상공에 깨끗한 흰 구름과 파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 아래 성령 폭포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뒤)과 물갈이를 위해 물을 빼낸 월명호(앞)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이 지루하면
노래하라
이야기를 하여라
시도 쓰고
창밖을 보며
자세히 구경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목적지에 다다른다"

- 2019. 12. 12. 차에서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