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월명동, 낮과 밤의 풍경 운영자| 27/6/2022 |次數 2,518

비가 내려, 더욱 청명한 빛깔을 만들어낸 월명동입니다!

싱그럽고 아름다우며 신비한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여름의 푸르름을 한껏 담고 있는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온 뒤, 더욱 청명함이 더해진 야심작 돌조경과 나무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이 되어 어둠이 몰려오고 고요해졌지만, 여전히 청명함과 푸르름이 가득한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밀착 사랑>입니다.

"삼위체께
밀착이다
밀어주고
당기면은
천리나먼
몸도맘도
일체되어
신의몸이
되어서루
사랑진리
가득차서
휴거되어
기쁨희망
보람차게
살게된다"

- 2016. 6.13.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