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하루 운영자| 9/8/2022 |次數 12,007

지난밤,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는

기상관측 1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곧 충청, 남부 지방에도

크나큰 폭우가 내릴 것이라 예보되었는데요.


미리미리 대비하며,

안전하게 이 모든 시간이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월명동의 낮과 밤 풍경입니다!


 ▲구름으로 가득한 하늘과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우아한 소나무와 '생명을 사랑하라' 작품 돌  ⓒ 월명동 자연성전 


 

 ▲ 깜깜한 밤, 아름다운 모습의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하나님 폭포 정자' 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이
어려움에서 도와주시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행하여라."

(2022. 7. 12. 화. 새벽 잠언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