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고요한 새벽,
트리 장식이 되어 있던 야심작에도
하얀 눈이 아름답게 쌓였습니다!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2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3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4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5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6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7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8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쌓인 눈과 반짝이는 트리 장식 9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위로 하얗게 쌓인 눈과 '생명을 사랑하라' 작품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