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하나하나의 돌들과 환경들과 일곱 산을 보아라.

그리고 뻗어 내린 산맥들을 보아라.

세계와 민족의 어디에서 어떻게 뻗어 왔나 보아라.

배꽃재 맛집 앞에서 본 대둔산입니다.

용문골 입구입니다.

어제까지 장맛비가 내려서 

계곡물이 콸콸콸 흘러 내립니다.

 예전에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용문굴 좁은문입니다.

독수리봉.

올라가는 길을 막아놔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칠성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둔산입니다.

드디어 대둔산 정상, 마천대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아래 대둔산 호텔이 보이네요.

월명동에선 평화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련회를 앞두고 연못 청소가 한창입니다.

곧 다가올 수련회 생각에 가슴 두근거리는 주말입니다.